쇼 도 이정도 하면 입신의경지다. |
檢 앞에 선 영일대군 "가슴 아프다"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혐의로 조사받기 위해 3일 침통한 표정으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심경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김범준 기자 |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령난 노처녀의 일변 (0) | 2012.10.24 |
---|---|
한눈에 보는 'MB 가문·측근의 비리' (0) | 2012.07.03 |
`오징어회` 술안주로 즐겨 먹었는데 "이럴 수가!" (0) | 2012.06.19 |
뭐가두려워서 여인한 사람을? (0) | 2012.02.04 |
형님? 조화가 뭔 죄리이까? (0) | 201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