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檢 앞에 선 영일대군 "가슴 아프다"

선인풍류 2012. 7. 3. 21:59

쇼 도 이정도 하면 입신의경지다.

檢 앞에 선 영일대군 "가슴 아프다"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혐의로 조사받기 위해 3일 침통한 표정으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심경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