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음 악 방

마음 속에 채운 사랑```

선인풍류 2013. 10. 24. 23:29

마음 속에 채운 사랑``` 


 

           마음 속에 채운 사랑``` 

 

술은 술잔에
사람의 마음은 사랑으로
채워야 하는 것 아닐까?
 그리움 이란 이름으로
내 마음속에 흠뻑 채워진
너의 그 곱디 고운
너의 가녀린 마음을
 
나는 오늘도 간지러움을 태운다,
감각은 기록할 수 없는것
가슴 속에 꽉 채운
사랑 이란 그리움
물 위에 새길까? 돌위에 새길까?
가슴팍에 새길까?
심장에 새겨
영원히 간직할거야
천년유혼
 

 

 

 

 

 

 

 

술은 술잔에
사람의 마음은 사랑으로
채워야 하는 것 아닐까?
 그리움 이란 이름으로
내 마음속에 흠뻑 채워진
너의 그 곱디 고운
너의 가녀린 마음을
 
나는 오늘도 간지러움을 태운다,
감각은 기록할 수 없는것
가슴 속에 꽉 채운
사랑 이란 그리움
물 위에 새길까? 돌위에 새길까?
가슴팍에 새길까?
심장에 새겨
영원히 간직할거야
천년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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