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MY JOB

1. 수맥이란

선인풍류 2014. 4. 6. 17:25
1. 수맥이란
2. 수맥 탐사법
3. 수맥과 건강
4. 수맥과 생활
5. 수맥파의 차단 방법

  1. 수맥이란
1.1수맥이란
 

 

 

수맥이란 지하에 일정규모의 물이 모여져 흐르는 줄기 즉 맥(脈)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수맥이라 하며

그 생성과정은 여러 학설이 있으나 지구의 자연 작용 즉 단층작용,

화산폭발 습곡운동 등으로 생성되거나 오랜 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내려가면서

정화되면서 어느 부위에 서 모여져서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며 흐르는 것을 말한다.

이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어디든 퍼져 있어서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으며

흐르는 물의 양도 끊임 없이 변하고 있다. 즉, 물의 양이 많이 흐르기도 하고 작게 흐르기도 하는 것이다.

수맥의 크기는 작은 물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지상의 하천처럼 거대한 맥을 형성하고 흐르기도 한다.

지하수 개발은 바로 이 거대한 맥을 찾아내고 반드시 두개 이상의 수맥 교차해야만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수맥이 최소한 2개소이상 교차하는 곳을 찾아서 개발해야만

하나의 수맥이 수량의 변화가 오더라도 다른 수맥이 보충해 줌으로서 수량 확보에 이상이 없다.

이러한 지하 수맥은 땅 속 어디에도 대부분 존재하고 있으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 수맥은 압력 차에 의 해 흐른다.

그러므로 산꼭대기에도 수맥이 있으며 그 수맥만 잘 찾으면 산 정상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공사 절개면에 나타나는 수맥에 의해 물이 흘러나오는 부분 (겨울이라 얼음이 얼어있다) 자세히보기
1.2수맥파란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수맥파가 생성되어 지상으로 방사된다. 

수맥파가 생성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이론이 있으나 그 중에서도 수맥 속에 물이 흐 르면서

모래나 자갈, 기타 광물질이 같이 섞여서 흐르며 강한 전기, 자기 적 성질을 동반하여 흐른다.

이 전기, 자기적인 파장이 지상으로 방사되 는 것으로 보는 학설과

지구 내부에서 지열(地熱)의 열원(熱原)인 자연 방 사능 동위원소가 핵분열로 인하여 방

사능을 자연 붕괴시키며 방사선을 발 생시키는데

이때 알파(α), 베타(β), 감마(γ) 방사선 중에서 감마선이 각종 형태의 지하수를 통과하면서

그 지하수가 돋보기의 볼록렌즈 역할을 하면서 수직으로 강하게 모아지면서

일종의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로 발생 하는 즉, 핵방사능의 감마(γ)선 변조파로 보는 학설도 있고,

지하 수맥은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한 물을 보충하기 위해 지상의 물을 끌어들이는데

이 힘이 지상의 탐사 장비로 진단된다는 학설 등이 있으나 어느 것이 맞는 이 론이고,

어느 것이 틀린 이론이다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다만 이 수맥 파가 발생하면 땅속의 두꺼운 암석이나 토양을 뚫고 그 파장이 지상까지 전달되며

이 수맥파는 지상에만 머물지 않고 지상의 구조물을 대부분 통 과하여 수직으로 상승하며

그 방사거리는 무한대이다. 필자가 63빌딩 맨 위층에서 진단해보아도 수맥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하에서 발생한 수맥 파가 다양한 물질 즉, 암석, 광물질, 콘크리트,

목재 등 헤아릴 수 없는 물질을 통과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다는 63빌딩 맨 위층까지 도달하는 것이

확인되는 만큼 수맥파의 방사거리는 무한대로 추측된다.

수맥파는 수직 상승하는 파동 에너지다.

일부 학자들은 수맥파도 곡선으 로 상승할 수 있는 파장이라고 하나 수

맥파가 수직 상승하는 파장이 아니 라면 수맥을 찾아내기가 불가능해진다.

수직 상승하는 파장이기 때문에 그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맥파는 수맥의 범위만 벗어나면 그 영향이 현저히 줄어든다.

즉 같은 방에서 잠을 자더라도 영향권내에 있는 사람은 상당한 타격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영향이 훨씬 덜하다. 

예전에 연탄아궁이로 난방 하던 시절에는 연탄가스 중독사고가 많았는데 주

로 연탄가스가 새는 방은 그 아래로 수맥이 통과하고 있는 방이다. 

수맥이 흐르면 지상의 구조물에 금이 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구들장이 틈새가 생기게 되고

그 틈새로 연탄가스가 새어나와 변을 당하는 수가 많았다.

1.3수맥이 가져다 주는 피해
 

수맥파는 유해파이다. 이 유해파가 어떤 형태로든 동, 식물에 영향을 미 치며 해악을 가져다준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은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 원리에 역행하면 불행을 초래하는 것이다.

동물의 경 우 개, 소, 말, 돼지, 노루, 꿩 등은 수맥이나 지전류를 싫어해서

축사가 수맥 위에 지어져 동물을 사육하는 경우에는 동물이 이유 없는 질병에 시 달리다가

결국 폐사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양이만은 수맥을 좋아해 서 수맥이나 지전류가 교차하는 지점 위에서 잠을 잔다.

그 이유는 고양이 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낮에는 잠을 자고

한밤중에 사냥을 하는데 수 면 도중에 다른 동물의 공격을 빨리 알아차려 적당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수맥 위에서 잠을 잔다. 즉, 선잠을 자는 것이다.

반 수면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수맥이나 지전류가 지나는 자리에는

뇌파가 숙면 상태를 취하지 못할 정도로 수맥파가 교란시키기 때문에 다른 동물의 공격 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떠할까?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동물은 깨어 있 을 때보다는 잠잘 때 다른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가장 취약(脆弱)하다.

즉, 잠잘 때 다른 동물로부터의 공격에 대항하기가 어렵다. 즉, 무장해제가 되 어 있는 것이다. 그

래서 사람도 깨어있을 때는 수맥파나 지진류파의 영향 을 덜 받는다.

그러나 잠잘 때는 미세한 공격에도 대항력이 상실되기 때문 에 수맥파나 지전류파에 민감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의 1/3을 잠자면 서 보내기 때문에

여과 없이 해로운 수맥파와 지전류파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날 때는 그 미세한 변화를 몸으로 체득해 서

저절로 그 수맥을 피할 수 있는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

 마 치 지진이 나려고 하면 쥐들이 어디론가 도망치듯이 인간도 마찬가지로 그 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라면서 지속적인 학교 교육을 통해서 보고, 듣고, 만져지는 것 외에는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식의 교육의 영향 으로 점차 동물적인 감각 기능은 무뎌지고 차츰 상실되고 만다.

대부분의 식물은 수맥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수맥 위에서는 물이 부족하 기 때문이다.

앞장에서 언급했지만 수맥이 흐르면 수맥의 공기 층을 물로 메우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상의 물을 끌어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물이 부 족해진다. 식물은 물이 생명인데 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또한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수맥 상부의 땅이 침하와 융기 가 계속되는 지반에서는

뿌리를 제대로 박을 수 없어서 착근(着根)이 되지 않는다.

즉, 뿌리를 박으려는 토양이 침하와 융기로 인해 땅이 들썩거려서 뿌리를 내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조건 속에서 수맥 위의 나무는 얼마 못 가서 뿌리도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죽고 만다.

그래서 수맥을 싫어하는 것이다. 싫어한다기보다는 살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물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잡초 같은 식물만 일부 자란다.

특히 잔디는 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수맥 위에서는 살수가 없다. 

조상의 산 소에 잔디가 살지 못하면 그 산소 아래에 반드시 수맥이 지나가고 있다.

또한 나중에 상세히 언급하겠지만 건물 아래에 수맥이 지나가면

아무리 두꺼운 콘크리트 구조물이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금이 가기 마 련이다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우리 몸은 약 60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세포 나름대로 전기, 자기적 성질 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성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수맥의 비정상적인 파장이 인체의 전기적, 자기적 균형을 교란하여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DNA 증식을 억제하여 정상적인 세포분열이 되지 않게 하고

그로 인해 체력저하가 오게되는 것이며 우리 식 표현으로 하면 한마디로 몸의 氣를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일까? 그

것은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일반적인 질환 중에는 신진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서

발생되는 대사성 질환과 세균의 감염에 의해 야기되 는 세균성 질환으로 나누어지는데

세균성 질환은 항생제를 투여해야만 치료가 되지만 대사 성 질환은 항생제 투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즉,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으로 인한 반 신 불수, 만성피로 등은 대부분 수맥의 영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맥파는 숙면을 방해한다. 즉 편안히 잠자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인간은 활동하는 시 간동안에는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수맥파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지만

수면을 취할 때는 이 동하지 않고 한 곳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에 수맥파의 지속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수면은 중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중요한 수면이 수맥파에 의해 교란을 일으키게 되어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된 다.

즉, 수면제 4단계에 접어들어야 수면이 깊어져 인간은 가장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는 데 

면제 4단계는 그 파가 1∼3㎐가 유지되는 수면 상태인데 수맥파는 약 7㎐이상의 파가 발 생하여

수면 제 4단계로 접어들 수 없게 교란하는 것이다.

즉 몸이 피곤해서 떠드는 곳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잠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나른해 지는 것과 마찬가지 현 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면 장애가 발생한다.

수면장애가 심해지면 불면증이 다음 단계로 오는 것이고 수면 부족으로 인해 두통과 현기증 이 발생하며

화불량, 변비, 혈압 이상으로 오는 뇌졸중(중풍) 이 올 수 있고

히 수맥 위와 수맥이 없는 부분과는 미세한 온도 차이가 발생한다.

즉, 수맥이 있는 부위는 온도가 낮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노인들은

수맥이 지나가는 부분과 접촉된 몸의 부 분은 일시적이나마 혈액순환이 끊겨지거나 느려진다.

이런 상태가 계속지속이 되면 핏줄이 터져서 뇌졸중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중풍 환자의 90%이상이 수맥이 있는 침실을 이용 한 것이 증명되었다.

 그런데 같은 방에서 잠자던 사람 중에서도 사망에 이른 사람도 있고 무사히 살아난 사람도 있었다.

사망한 사람은 수맥에 의해 갈라진 틈과 가까운 곳에서 잠을 잤던 사람이고

무사히 살아난 사람은 수맥이 없던 부분에서 잠을 잤던 사람인 것이다.

연탄가스를 마시기도 했지만 수맥파에 노출되어 저항력마저도 떨어져 더

더 욱 소생하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우리 인간은 동물과 달라서 하루 중에서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고

특히 전업 주부인 경우는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생활한다.

이런 곳에 수맥이 흘러서 지속적이고 끊 임없이 나쁜 파장을 생성한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수맥에 노출되어 신진 대사 기능이 떨어 지면 앞장에서 설명한 여러 가지 질병이 유발되기도 하지만

질병이 유발되기 전 단계인 매 사에 의욕이 없고,

만성피로가 오고, 머리가 맑지 못하기 때문에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병원에 가면 의사는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고

검사결과 별다른 증세나 이상 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단순히 '신경성' 이라고만 말할 뿐

특별한 병명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신경 쓰지 말고 생활하라고만 이야기한다.

사회 생활하면서 어떻게 신경 쓰지 않고 생활할 수 있겠는가.

이런 몽롱한 상태로 살아 가다보면 순발력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피하거나 순발력으로 몸을 빨리 움직여서 처리해야 되는 상황에서 대처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가 아는 사람 중에도 차량의 운전자가

저 정도 상황이면 교통 사고 피해자는 충분히 피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되어

차를 움직였는데 미처 피하지 못하고 불귀의 객이 된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이 살던 집에 수맥진단을 해보니 여러 갈래의 수맥과 지전류가 엄청나게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정상적 신진 대사가 원활해지지 못한 관계로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암이란 비정 상적인 세포가 증식하는 것인데

수맥파가 정상적 세포 분열을 방해하여 비정상적 세포가 증 식되도록 방

치 해버리는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또한 매사에 의욕이 없다.

인간은 일정 시간 활동을 하고 나면 휴식을 취해 에너지를 축적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항상 잠이 부족하게 되어 나른 한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열정적이고 활동적으로 행동할 수가 없게 된다.

그로 인해 매사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것이다.

건국대학교 의대 정 진상 교수팀의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최근 논문에서 건 강한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수맥 위에서 1시간 노출시킨 뒤

전과 후의 심전도, 뇌파 등을 측정한 결과 시각과 청각의 기능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정신집중에 영향을 미쳐 학습에 장애를 줄 수 있다고 했으며

오스트리아 바흘러 박사는 학습에 장애를 받고 있는 학 생들의 95%는 대지에서 발생하는

유해파가 많은 곳에서 잠을 자거나 학습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상기와 같은 현상들이 일반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특히 임산부가 수맥 위에서 생활하 다보면 기형아나 저능아, 정신 박약아를 출생할 수도 있다.

그것은 아직 저항력이 없는 태 아가 지속적인 수맥파의 영향으로 뇌파에 이상을 가져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모태 속에서 비정상적인 발육이 되어 기형아가 태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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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에 의해 잔디가 하얗게 말라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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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에 의해 건물에 균열이 발생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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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에 의해 잔디가 말라죽고 봉분이 함몰되어 가는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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