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맥이란 |
2. 수맥 탐사법 |
3. 수맥과 건강 |
4. 수맥과 생활 |
5. 수맥파의 차단 방법 |
1. 수맥이란 |
1.1 | 수맥이란 | ||
수맥이란 지하에 일정규모의 물이 모여져 흐르는 줄기 즉 맥(脈)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수맥이라 하며 그 생성과정은 여러 학설이 있으나 지구의 자연 작용 즉 단층작용, 화산폭발 습곡운동 등으로 생성되거나 오랜 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내려가면서 정화되면서 어느 부위에 서 모여져서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며 흐르는 것을 말한다. 이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어디든 퍼져 있어서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으며 흐르는 물의 양도 끊임 없이 변하고 있다. 즉, 물의 양이 많이 흐르기도 하고 작게 흐르기도 하는 것이다. 수맥의 크기는 작은 물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지상의 하천처럼 거대한 맥을 형성하고 흐르기도 한다. 지하수 개발은 바로 이 거대한 맥을 찾아내고 반드시 두개 이상의 수맥 교차해야만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수맥이 수량의 변화가 오더라도 다른 수맥이 보충해 줌으로서 수량 확보에 이상이 없다. 이러한 지하 수맥은 땅 속 어디에도 대부분 존재하고 있으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 수맥은 압력 차에 의 해 흐른다. 그러므로 산꼭대기에도 수맥이 있으며 그 수맥만 잘 찾으면 산 정상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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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수맥파란 |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수맥파가 생성되어 지상으로 방사된다. 수맥파가 생성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이론이 있으나 그 중에서도 수맥 속에 물이 흐 르면서 모래나 자갈, 기타 광물질이 같이 섞여서 흐르며 강한 전기, 자기 적 성질을 동반하여 흐른다. 이 전기, 자기적인 파장이 지상으로 방사되 는 것으로 보는 학설과 지구 내부에서 지열(地熱)의 열원(熱原)인 자연 방 사능 동위원소가 핵분열로 인하여 방 사능을 자연 붕괴시키며 방사선을 발 생시키는데 이때 알파(α), 베타(β), 감마(γ) 방사선 중에서 감마선이 각종 형태의 지하수를 통과하면서 그 지하수가 돋보기의 볼록렌즈 역할을 하면서 수직으로 강하게 모아지면서 일종의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로 발생 하는 즉, 핵방사능의 감마(γ)선 변조파로 보는 학설도 있고, 지하 수맥은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한 물을 보충하기 위해 지상의 물을 끌어들이는데 이 힘이 지상의 탐사 장비로 진단된다는 학설 등이 있으나 어느 것이 맞는 이 론이고, 어느 것이 틀린 이론이다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다만 이 수맥 파가 발생하면 땅속의 두꺼운 암석이나 토양을 뚫고 그 파장이 지상까지 전달되며 이 수맥파는 지상에만 머물지 않고 지상의 구조물을 대부분 통 과하여 수직으로 상승하며 그 방사거리는 무한대이다. 필자가 63빌딩 맨 위층에서 진단해보아도 수맥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하에서 발생한 수맥 파가 다양한 물질 즉, 암석, 광물질, 콘크리트, 목재 등 헤아릴 수 없는 물질을 통과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다는 63빌딩 맨 위층까지 도달하는 것이 확인되는 만큼 수맥파의 방사거리는 무한대로 추측된다. 일부 학자들은 수맥파도 곡선으 로 상승할 수 있는 파장이라고 하나 수 맥파가 수직 상승하는 파장이 아니 라면 수맥을 찾아내기가 불가능해진다. 수직 상승하는 파장이기 때문에 그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맥파는 수맥의 범위만 벗어나면 그 영향이 현저히 줄어든다. 즉 같은 방에서 잠을 자더라도 영향권내에 있는 사람은 상당한 타격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영향이 훨씬 덜하다. 예전에 연탄아궁이로 난방 하던 시절에는 연탄가스 중독사고가 많았는데 주 로 연탄가스가 새는 방은 그 아래로 수맥이 통과하고 있는 방이다. 수맥이 흐르면 지상의 구조물에 금이 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구들장이 틈새가 생기게 되고 그 틈새로 연탄가스가 새어나와 변을 당하는 수가 많았다. |
1.3 | 수맥이 가져다 주는 피해 | |||
수맥파는 유해파이다. 이 유해파가 어떤 형태로든 동, 식물에 영향을 미 치며 해악을 가져다준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은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 원리에 역행하면 불행을 초래하는 것이다. 동물의 경 우 개, 소, 말, 돼지, 노루, 꿩 등은 수맥이나 지전류를 싫어해서 축사가 수맥 위에 지어져 동물을 사육하는 경우에는 동물이 이유 없는 질병에 시 달리다가 결국 폐사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양이만은 수맥을 좋아해 서 수맥이나 지전류가 교차하는 지점 위에서 잠을 잔다. 그 이유는 고양이 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낮에는 잠을 자고 한밤중에 사냥을 하는데 수 면 도중에 다른 동물의 공격을 빨리 알아차려 적당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수맥 위에서 잠을 잔다. 즉, 선잠을 자는 것이다. 반 수면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수맥이나 지전류가 지나는 자리에는 뇌파가 숙면 상태를 취하지 못할 정도로 수맥파가 교란시키기 때문에 다른 동물의 공격 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동물은 깨어 있 을 때보다는 잠잘 때 다른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가장 취약(脆弱)하다. 즉, 잠잘 때 다른 동물로부터의 공격에 대항하기가 어렵다. 즉, 무장해제가 되 어 있는 것이다. 그 래서 사람도 깨어있을 때는 수맥파나 지진류파의 영향 을 덜 받는다. 그러나 잠잘 때는 미세한 공격에도 대항력이 상실되기 때문 에 수맥파나 지전류파에 민감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의 1/3을 잠자면 서 보내기 때문에 여과 없이 해로운 수맥파와 지전류파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날 때는 그 미세한 변화를 몸으로 체득해 서 저절로 그 수맥을 피할 수 있는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 마 치 지진이 나려고 하면 쥐들이 어디론가 도망치듯이 인간도 마찬가지로 그 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라면서 지속적인 학교 교육을 통해서 보고, 듣고, 만져지는 것 외에는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식의 교육의 영향 으로 점차 동물적인 감각 기능은 무뎌지고 차츰 상실되고 만다. 그 이유는 수맥 위에서는 물이 부족하 기 때문이다. 앞장에서 언급했지만 수맥이 흐르면 수맥의 공기 층을 물로 메우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상의 물을 끌어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물이 부 족해진다. 식물은 물이 생명인데 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또한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수맥 상부의 땅이 침하와 융기 가 계속되는 지반에서는 뿌리를 제대로 박을 수 없어서 착근(着根)이 되지 않는다. 즉, 뿌리를 박으려는 토양이 침하와 융기로 인해 땅이 들썩거려서 뿌리를 내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조건 속에서 수맥 위의 나무는 얼마 못 가서 뿌리도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죽고 만다. 그래서 수맥을 싫어하는 것이다. 싫어한다기보다는 살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물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잡초 같은 식물만 일부 자란다. 특히 잔디는 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수맥 위에서는 살수가 없다. 조상의 산 소에 잔디가 살지 못하면 그 산소 아래에 반드시 수맥이 지나가고 있다. 아무리 두꺼운 콘크리트 구조물이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금이 가기 마 련이다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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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에 의해 잔디가 하얗게 말라죽어가고 있다 자세히보기 |
수맥에 의해 건물에 균열이 발생한 모양 자세히보기 |
수맥에 의해 잔디가 말라죽고 봉분이 함몰되어 가는 산소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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