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스크랩] [스크랩] 위키리크스 충격적 경상도 폭로!

선인풍류 2014. 5. 22. 21:08

 



얼마전 신문에 난 기사다.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내용이다. 

미국 관리가 보고한 내용에 "경상도는 정책에 관계없이 지지
한다" 고 보고했단다. 

6.25 이후 최대라는 IMF 환란을 일으킨 한나라당의 이회창이
김대중과의 대선전에서 엄청난 지지도를 얻는것을 보고 미국의 
유력지는 칼럼에서 

" 어떻게 환란 주범의 정당 후보가 저렇게 많은 표를 얻을 수
있는가. 한국은 이상한 나라다" 이런 논평을 했다고 한다.

뿐만이 아니다. 제나라 군인에게 총쏴달라는 총풍에,국고 도둑질한 
세풍파문 논란에, 800억 차떼기에 어마어마한 온갖 비리와 국가의 
기본을 정면으로 부정한 역절질을 한 한나라당이 항상 1당을 하고 ,그 
해산되어야 할 한나라당에 줄기차게 지지를 주는 경상도인들을 보고 
미 유력지와 위키리스트가 기막혀한 것이다.

아직도 잔혹한 학살에 통한의 고통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학살자 전두환 기념공원 만들어 놓고 낄낄대는 경상도 사람들..이래놓고
어떻게 일본을 욕할 수 있겠나?

사람죽이고 구테타를 한 전직 대통령일수록 찬양하는 경상도 사람들과 
독쟂어권과 수구언론의 선동에 넘어가 경상도화한 기타 지역의 무지한 
자들...조상들에게 부끄럽고 세계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인류의 
양심을 비웃는 이 놀라운 만행이 일본도 아닌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만행을 지식인들이..아니 진보지식인들도 비판하지 못한다. 경상도 
세력이 무섭기 때문이다. 

이들 수구세력들이 대한민국의 보편적,,아니 인류의 보편타당한 상식을 
망쳐 버리고 있다. 경상도에서 지지를 받는 것이 오히려 창피한 일이
되고 말았다. 개혁을 말하고 인권을 말하면 경상도에서 지지받기를
포기해야 하는 절망적 상황이 지속되어 온 것이다.

같은 민족이란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우리 민족에 저런 민족성이
있었나 회의가 든다. 그러나 먼저 그런 천박한 논리를 조장한 조중동과 
역대 독재자들이 가장 큰 범죄자들이다.

경상도와 경상도화한 기타 지역의 무지한 수구들이 변하면 한나라당이나 
이명박 같은 종자들이 생존할 수 없다. 물론 역대 독재자들과 조중동이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 지역감정을 조장한 죄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그래도 당사자인 경상도인들과 경상도화한 기타 지역 사람들의 책임도 
크다.

이 글을 놓고 지역감정 조장 글이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경상도에 
분노하는가? 아니다 다만 비상식과 몰상식에 분노할 뿐이다. 
제나라 국민의 통한의 고통을 비웃는 듯한 만행에 분노할 뿐이다.

그저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다. 몰상식에 영혼을 빼앗긴 경상도 
사람들과 경상도화한 사람들이 변하길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여기서 최대 범죄자는 조중동과 한나라당과 역대 독재자들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거대한 무지에서 변하길 고대한다.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5017

출처 : 엔돌핀공장
글쓴이 : 사랑의 마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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