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RTYY

[스크랩] 한반도가 불붙는 것을 보게 되리니

선인풍류 2014. 8. 8. 22:23

전쟁기운이 한반도까지 찾아온다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911 뉴욕테러 예언하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 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하리라.     [백시선6:97]

 

 

 

 

 

 

 

  

 2001년 9월 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 연구가들 중 ‘장 클로드 베르나르’와‘코르바자’는 이 시를 뉴욕의 피습을 예언한 시로 보아왔습니다.


베르나르는 1절에서의 45도를 위도 45가 아닌 위도 40.5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원문의 (5와 40)는 45 혹은 40.5의 두 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한데, 실제로 뉴욕의 정확한 위도는 40.77입니다. 또 위도 40.5도 부근에서 ‘neuve’(새로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대 도시는 뉴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911 뉴욕테러는 미국의 대테러전쟁 선언의 장을 열도록 하였습니다 . 이때부터 세계의 초점은 미국이 지목한 불량국가로 모였습니다. 부시가 지목한 악의 축 중에서 유일하게 남게 된 북한은 언제 탈선할지 모르는 비운의 밤열차를 달리고 있습니다.


과연, 북한이 얼마나 오래 버텨낼 것이라고 보십니까?  

 

 노스트라다무스 지금의 북핵사태 예언하다...

                                                      앞으로 한반도는???

 

북극의 그들이 서로 뭉칠때

동방에서는 엄청난 공포와 불안이 있으리라.

어느 날 두 위대한 지도자가 친구가 되고

신대륙은 그 힘이 최고조에 달하리라

피의 사나이에게 그 숫자는 반복되리. [백시선]

 

 

 

 

 

 

 

 

 

신대륙은 예언집에서 일관성있게 지적하고있는 지명으로 바로 미국을 지칭하고 있다. 북극의 두 지도자는 미국과 러시아일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를 지목한 데 대해서 의아해 할수도 있겠는데, 지금의 러시아는 미국처럼 프리메이슨 세력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중국이 가장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를 여전히 자신들의 우방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피의 사나이는 마지막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는 '마부스'로 해석된다. 여기에서 특이한 점은 그 숫자가 반복된다는 것이고 신대륙의 지도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세기의 주기가 바뀔 때' 라고 한다.

부시 미대통령은 21c에 들어서면서 재선한 바 있으며 이제는 ‘마부스’와 이름이 비슷한 오바마가 유력한 피의 사나이로 지목되고 있다. 사실상, 오늘날 세계적인 긴장감의 출발점은 러시아 붕괴 후 미국이 유일무이한 강대국으로 부상하면서 독단적인 외교정책을 펼쳐오다 911테러를 계기로 미묘한 비운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하늘로 부터 서방의 한쪽에 불길이 닥치리라

남부에서 해뜨는나라까지 퍼질지니

세번째로 마르스에게 무기가 주어지리라

석류석이 불붙는 것을 보게 되리니  [백시선]


Sextilha 27

Celeste feu du costé d'Occident,

Et du Midy, courir jusqu'au Levant,

Vers demy morts poinct trouver racine:

Troisieme aage, à Mars le Belliqueux,

Des Escarboucles on verra briller feux,

Aage Escarboucles, et la fin famine.

 

 

 

 

 

 

 

 

 

 

 

 

 

 

 

 

 

   

[예언 핵심구절 해석]

 

● 하늘로부터 서방의 한쪽에 불길이 닥치리라

=> 서방은 대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미국을 뜻합니다. 하늘로부터 비롯된 무언가에 의해 미국의 한쪽에 불길이 닥치리라라는 구절인데 아래의 세번째 마르스라는 구절로 보아서 이 구절은 비행기로 인해 발생한 9.11테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남부에서 해뜨는 나라까지 퍼질지니

=> 남부는 중동지방을 뜻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살던 프랑스를 중심으로 해서 남쪽을 보시면 됩니다. 중동지방이나 윗 구절과 관련해서는 이라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뜨는 나라는 보통 일본과 한국을 말합니다 그런데 혹자는 일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래의 석류석(Escarboucles) 즉, 공산주의 국가를 상징하는 Escarboucle이라는 단어로 보았을 때 마지막 남은 이념대립의 나라인 한반도 또는 북한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뜨는 나라는 한반도입니다.


● 세번째로 마르스에게 무기가 주어지리라

=> 보편적으로 마르스(Mars)는 화성을 말하는데 전쟁의 별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세번째 전쟁(제3차 세계대전)이 나려고 한다라고 해석하면 그만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란의 여지도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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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석이 불붙는 것을 보게 되리니

=> < Escarboucle>를 석류석으로 번역을 합니다. 붉은색이고 공산주의국가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다른 예언시에서도 석류석을 공산국가나 공산국가의 붉은기로 표현을 했습니다. 전쟁기운이 불붙고 있는 공산주의 국가! 그것은 오직 북한입니다.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는 인물 '마부스(MABUS)'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나폴레옹과 히틀러('히스터'라고 이름을 비슷하게 예언)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이름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 하였다.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는 마부스는 기존에 있던 두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마부스는 지금 이 시각 지구의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 한다.

 

 

 

출처 : 개벽해법
글쓴이 : 충의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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