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헤겔 철학 과 프리메이슨

헤겔 의 변증법적 궤변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1

선인풍류 2014. 8. 29. 20:32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가는 가운데 현대 정치에서 차지하고 있는

그들의 사상을 다룰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내용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독일 대통령은 헤겔과 칸트의 묘에 화환을 내려놓으며

그들의 철학이 새로운 유럽을 실현하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1770~1831)은 어떤 일을 한 사람일까요?

그는 유럽인들의 사상에 혁신을 일으킨 독일의 철학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별히 마르크스주의가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

 

 

과학적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위의 발언들은 정말 끔찍한 발언들이죠. 오늘 살펴볼 내용에서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그리고 예수회의 사상이 얼마나 끔찍한지 살펴볼 겁니다.

(참고로 그가 취하고 있는 포즈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히든 핸드' 프리메이슨 수신호죠 ^^)

 

헤겔은 대립에서 어느 한쪽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지 않고 통합과 연합을 이루어내는 개념을 계발한 철학자입니다.

 헤겔의 변증법이라고 부르죠. 세계 정치판에서 헤겔의 변증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헤겔 심리 게임에서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체 '장기판의 졸'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들은 '졸'들이 얼마나 죽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어도 상관없습니다.

 

정치적 '좌'와 '우'를 서로 대립하도록 만들어서 통합 즉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겁니다.

미국의 예를 들면, 우파가 정치판을 잡아서 '이라크전'과 '테러와의 전쟁'을 벌였는데요.

우파가 이룰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고 나면 좌파가 정치판을 잡고서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등장하죠.

그러나 변화는 계속해서 이라크와 세계 곳곳에서의 전쟁으로 이어졌고,

더 나아가서 추가적인 사회개혁을 일으키며 미국민들의 자유를 더욱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계획되고 통제된 갈등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그리고 그들의 배후에 예수회는 정치판에 대립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통제된 갈등을 일으켜서 그들이 원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미국의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기도 하였죠.

 

"미국 상업과 생산업 분야의 가장 큰 거물들은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두려워하고 있다.

들은 매우 조직적이며 매우 교묘하며 매우 조심스럽고 매우 서로 맞물려 있으며 

매우 완성되어 있으며 매우 만연한 하나의 세력을 알고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비

난할 때 조용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미국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예수회는 곳곳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대립하는 양편 모두에 속해서

서로 싸우는 척하여 결국에는 천주교회에 이득이 되도록 하는데 

즉 "결과물이 그들의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하였죠?

 

"미국의 비밀스러운 건국 - 더 오더 오브 스컬 앤 본즈(해골당)의 소개"라는 책을 씀으로

대단히 많은 것을 잃은 저자 안소니 서튼은 해골당의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참고로 해골당은 독일의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의 미국 322 지부라고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이 일루미나티하면 그저 미디어에 넘쳐나고 있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상징들에 정신이 팔려서 그들의 본질을 올바로 보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안소니 서튼은 그의 책 페이지 34쪽에서 해골당에 대해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한다는 일루미나티의 원칙은 ...

불변하며 '더 오더'와 '더 그룹'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 안소니 서튼 "미국의 비밀스러운 건국 - 더 오더 오브 스컬 앤 본즈(해골당)의 소개" 페이지 34쪽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한다는 원칙은 예수회의 원칙이기도 하고 일루미나티의 원칙이기도 한 겁니다.

참고로 인용문에서 '더 오더'는 해골당 즉 미국의 일루미나티들을 말하며

'더 그룹'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출발한 일루미나티 영국의 지부입니다.

 배후에 있는 교황권과 예수회를 위해 전선에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지부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의 후반부에서 등장하는 중요한 내용이 '부의 재분배'입니다. 참 흥미롭죠?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변에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에게 그것은 시키지 않아도 성령께서 마음속에 내재하심으로

마음속에 의로운 동기를 일으키시고 감동하사 당연히 하게 되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교황권은 계속 '부의 재분배'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죠.

정작 그들이 세계의 모든 부를 훔쳐서 가지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교황 프랜시스 더 공평한 세계 부의 분배를 외치다

"그는 그의 첫 중대한 작업에서 규제가 없는 자본주의를 "새로운 폭정"으로 묘사했으며

불공평한 부의 분배는 불가피한 폭력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정말 뻔뻔합니다. FRB를 사용하여 미국 경제를 계속해서 흔들면서

전 세계 경제에 그 악영향을 퍼뜨리면서 전 세계에 빈부격차를 더욱 크게 만드는 장본인이 그들이면서

지금 현재 경제 파탄이 규제 없는 자본주의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군요.

물론 인간의 탐욕이 오늘날 상황에 이르도록 한몫을 한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리고 거듭나지 않은 인간의 탐심은 제어가 안 되기 때문에 폭력으로 이어지게 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들이 원하는 데로 계속해서 빈부격차가 커지게 되고 경제 파탄이 더욱 심화하여 가면

사람들은 부의 재분배가 필요하다고 외치게 될 것이고 경제 파탄 때문에 무법 상태가 이르러 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선을 강요할 강력한 질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비밀조직들은 교황권을 위해서 이렇게 헤겔 변증법 철학을 사용하여

이 세상의 사람들이 신세계질서를 원할 수밖에 없도록 세상을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신세계질서의 세계는 강제적인 세계입니다.

국가가 하나님이 되는 세계죠. 국가가 하나님이 되어서 '그들이 선(善)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강요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이 바로 짐승의 표를 내리는 시스템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해골당 멤버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이것은 (신세계질서는) 큰 발상이다. 신세계질서 즉 서로 다른 국가들이 공통의 목적을 위해 하나로 끌어당겨 지는...

오직 미국만이 이것을 이룰 수 있는 도덕적 표준과 방도를 가지고 있다."

- 조지 부시 - LA 타임즈 1991년 2월 18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면...?

 

'오직 미국만이 신세계질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오직 미국만이 중세 교황권이 행하던 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오늘날 그의 발언의 참 의미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성경은 땅에서 올라오는 새끼 양 같은 짐승인 미국이 교황권처럼 행하게 될 것이며

온 세상 사람들이 교황에게 경배하도록 할 것이라고 지난 2천 년 가량 우리에게 예언해왔습니다. 

 

계 13:11,12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미국)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교황권)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미국이 왜 계시록 13장의 두 번째 짐승인가요? - 클릭

 

 

참고로 위의 발언을 한 조지 부시의 연설에서 신기한 언어가 나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보다 더 높은 목적을 섬길 때 의미와 보상을 찾을 수 있는데 -

한 빛나는 목적, 일 천 개의 점들의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 = 불을 비추다)이다."

 

- 조지 부시

 

왜 굳이 저기서 '일루미네이션'이란 단어를 썼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일루미나티 미국 322 지부 해골당 소속인 조지 부시가 전 세계의 빛나는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일루미나티를 지칭하는 언어였다고도 합니다. 즉 그들의 목적이 얼마나 고상한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2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1'

이어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악한 헤겔 철학 게임에 대해서 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 

즉 비밀조직들 특별히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과 그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예수회가 

미리 계획되고 통제된 갈등과 분쟁을 세계 곳곳에 일으켜서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략하게 다루었습니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아도 그들의 활동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장기판의 졸'들처럼 수없이 죽고 고통당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지요. 세상은 점점 더 분요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그렇지만,

특별히 여러분이 사는 대한민국도 엘리트 세력들의 장난질과 대중들의 탐욕의 결과로서 

눈앞에 엄청난 경제 대란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계자산 '부동산 쏠림' 현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마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도 하우스 푸어 이야기가 많죠?

부동산 폭락은 전 국가의 경제 파탄으로 이어지고 온 국민이 파산 신청을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얼마 전에 가계 빚이 1천조 원을 넘었다고 보도가 나왔죠?

이것은 엄청난 사태인데 많은 사람은 이 사실을 무시하고 "평안하다~ 아무 일 없다~"라고

자신을 기만하며 사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이러한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알려줘도 "그래서 뭘 어쩌라고?

난 내일 당장 망해도 이렇게 살 거야. 나는 그 말을 믿지도 않지만 그게 맞다 하더라도

현재 생활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어. 나만 망하는 게 아니니까 괜찮아. 망하면

그때 가서 한번 살길을 생각해볼게"라는 정말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됩니다;;;


 

 

 

참고로 JTBC 보도에 의하면 10년 만에 가계, 기업, 정부 부채는 1696조 원에서 3783조 원으로 뛰었습니다.

반면에 GDP는 810조 원에서 고작 1428조 원으로 밖에는 안 올랐죠.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에게 수입의 2.6배에 달하는 빚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수입이 오르는 속도보다 빚이 훨씬 빨리 늘고 있어요.

과연 밤에 잠이 잘 올까요? 저는 잘 안 올 거 같은데 말이죠;;;

 

 

 

 

만화: 오바마 왈 "가라앉는 게 아니야. 이건 그냥 하향조정이야!"

 

 

 

 

빚은 점점 불어가고 있고, 갚을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전 세계 경제가 망해가고 있는데...

"망하는 게 아니야. 점점 나아지고 있다"라고

똑같은 거짓말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정치가들을 혹시 아직도 믿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미국과 전 세계의 경제는 예수회와 그들이 주관하고 있는

비밀조직들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오푸스 데이, 말타 기사단, 등등 -

에 의해 의도적으로 망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은행 내부고발 - 'FRB, CIA, 세계 엘리트들의 배후에서 전 세계를 지배하는 예수회'

 

 

그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신냉전 시대가 왔다"고

많은 언론사가 보도한 크림 반도 러시아 합병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분쟁과 갈등은

다 그들이 과거에 계획한 대로 실행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알기 위해서는

그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헤겔 철학 게임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신세계질서를 향하여

 

헤겔 철학은 지난 시간에 간략하게 다루었듯이

'정'과 '반'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도 감소시키지 않고 통합과 연합을 이루어내는 고통스럽고 잔인한 개념인데요.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원하는 통합은 신세계질서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경제, 종교, 교육, 약, 식품 - 삶의 모든 부분을 중앙에서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통제된 갈등들이 없이는 이룰 수 없습니다.

잠시 과거 역사 속에서 있었던 헤겔 변증법 사상으로 진행된 갈등의 한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안소니 서튼의 책에 등장하는 자료의 요약

 

 

 

우리는 혁명들에 대해 역사 시간에 배우지요.

그러나 교과서에는 이 혁명들이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미국 322 지부인 해골단 (스컬 앤 본즈)에 대해 책을 씀으로

많은 것을 잃은 저자 안소니 서튼은 다음과 같이 책에서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혁명은 언제나 독재국가를 대항하여 정치적 또는 경제적 빈곤층이 일으키는 즉흥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어있다.

서방의 교과서에서 당신은 혁명이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찾을 수 없을 것이며,

그 자금의 출처가 대부분 월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 안소니 서튼의 "미국의 비밀스러운 건국 - 더 오더 오브 스컬 앤 본즈(해골단)의 소개" 페이지 96쪽

 

많은 사람이 음모론으로 몰아가려고 하지만 이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세계주의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죠.

 

"참여한다는 행위를 통해서,

그들의 일반적인 의견과 함께하는 주관적인 자유와 허영심은 명백하고 효과적으로

들이 [개인들이] 어떤 가치가 있다고 만족을 느끼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 Georg Hegel, William Wallace (trans.), Philosophy of Mind Translated from the Encyclopedia of the Philosophical Sciences 1894 (New York: Cosimo, 2008): 141.

 

헤겔의 발언이었는데요.

즉 다른 말로 하면 국민들은 그저 '바보들'이며,

의회나 국회는 그저 평범한 개개인들이 그들의 의견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게끔 하기 위한 것이고,

그들이 이따금 떠올려내는 지혜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뜻이죠.

이 헤겔 철학의 시스템은 개인의 도덕에 영향을 줍니다.

왜냐하면, '정'과 '반'이 치고 박고 싸우는 이 시스템은 

각 개인이 정치적으로 문제가 없는 발언들만을 하도록 가르치고 격려하는데,

 개개인은 이 시스템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죠.

이런 교활한 방법을 통해서 개개인의 권리들이 제거를 당합니다.

 

예를 들어 '언론의 자유'는 오늘날 많은 제재를 받고 있죠?

특별히 전 세계적으로 화두에 오르고 있는 '동성애'에 관한 발언들..

발언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사상과 반대되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큰일 나는 사회가 되었죠?

미국의 예를 들면,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하는데 한 사진작가에게 촬영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진작가는 그리스도인이었고,

본인의 신앙에 따라 양심적으로 거절하였습니다.

동성 커플이 결혼을 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지만 자신은 그 죄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말이죠.

그런데 그 동성 커플이 그 사진작가를 고소하였고,

법원은 사진작가에게 '국민 됨의 대가'로서 그 동성 커플의 결혼식을 촬영했어야 한다며

고소 측의 변호사비 $6,637을 사진작가가 부담하도록 판결을 내렸습니다.

 

 

 

 

게이 결혼식 촬영을 거부한 그리스도인 사진작가 '국민 됨의 대가'를 지불

 

 

아... 우리는 이 예에서 요한계시록 13장의

두 번째 짐승인 미국이 점점 더 요한계시록 13장의 첫 번째 짐승처럼 말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특별히 정치와 교회가 분리되어

모든 사람이 양심적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나라인 미국에서 신앙보다

먼저 국가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상상이 가십니까?

 

요한계시록 13장의 두 번째 짐승인 미국 - 미국 건국의 비밀

 

이렇게 계속 상황이 진행되면, 미국은 중세기 교황권이 행동한 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세기 교황권처럼 국가의 법과 반대되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벌금을 내고,

 감옥에 가게 되고, 심지어 나중에는 사형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아직 상상이 안 가시죠?

짐승의 표의 환난은 미국이 용처럼 말하는 모습으로 출발합니다. 국가는 법률로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은 미국이 새끼양 즉 기독교 국가처럼 올라와서 용처럼 즉 마귀처럼 말하는데

첫 번째 짐승인 교황권처럼 행동하고 온 세상이 교황권에 경배하게 하더라고 11,12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미리 경고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시스템이 원하는 사상과 다른 사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가족이고 형제고 친구고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핍박을 당할 것을 각오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있는 대다수가 여러분을 공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이 헤겔 철학 시스템에 의해 사상이 형성되어 시스템과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세상의 자녀들 사이에는 적개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 게이 커플은 다른 사진작가를 더 싼 가격에 고용했음에도 그

리스도인 사진작가를 고소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니 다른 사진작가를 더 싸게 구했는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럴 리 있겠습니까만, 만약 불교인이 신앙 때문에 거절했어도 그랬을까요?

저는 아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에 대해,

그분의 참 백성들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적개심이 온 세상을 하나님과 그분의 참 백성을 미워하

고 대적하는 신세계질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헤겔 철학 시스템에서 국가는 국민의 완전한 복종을 요구합니다.

이 유기적 체계에서 개인들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에 사회 신용설을 만든 C.H. 더글러스 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세계는 그들의 계획을 실행하는데 모래알같이 많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고통과 죽음을 겪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닌 것으로 여기는 이론가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

- C.H. 더글러스

 

네. 그렇습니다. 세상은 비밀조직들과 그 배후의 예수회의 손에서 교황권을 위해 신세계질서를 이루려고

통제된 분쟁을 곳곳에 일으키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Ordo Ab Chao (오르도 압 카오)' 즉 '카오스(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루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