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而知之者上也, 學而知之者次也,
困而學之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 즉, “날 때부터 뭘 아는 사람은 제일 높고,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 다음이고,
곤경에 처해서 배우는 사람은 또 그 다음이며,
곤경에 처해도 배우지 않으면 사람이 제일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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