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이름 우정? 일지매 (역린거사) 19:30 답글수정삭제 래인매이커 ``` 억겁의 세월이 갈지라도 정녕 우리 초딩의 우정과 사랑은 변함이 없을 수 있을까 홍백락 .. 우리 초등 학교에서 동문 수학한지 어언 40여 성상을 훌쩍 보내버렸지 .. 그 어린 시절의 우정과 사랑을 소담스럽게 영글게 하고파 카페에모여 울고 웃으며 ..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천상유희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