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ms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
지금도 아무말도 하지못한다.
내 안에 있는
나를 다스리지도 못하며
굴복시키지 못하고
설득하지 못하고
sk에게는 관대하며
의로움 앞에서 설득 당하지 않으려는
고집이 제일인 착시현상속에 갇혀
내 안의 거룩한 음성마저 듣기를 거부하는
아집의 고철덩어리...
그러므로 !
님 께서도 아무말씀 아니 하시기로
지금 나 역시 아무말할 수 없다,
참혹한 참상앞에서
일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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