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서 나를 비우고 나 이제 당신으로 채우렵니다. 죽는 날까지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인생의 반은 나를 위해 사용했지만 나머지 반 당신을 위해 쓰렵니다. 이미 당신께 다 드렸기에 이제 나는 없습니다.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이 땅에는 꽃이 소중하듯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만이 소중할 뿐입니다. 나 이제 나머지 반은 당신으로 채웠으니 님이여,나는 없습니다. 나의 생명도 나의 영혼도 모두가 당신의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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