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는 그의 저서 [꿈의 해석]에서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기 일쑤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그의 할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그 곁에는 언제나 그를 믿어 준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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