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유혼 09.06.29 21:36 챔없다마시고 노선을 분명하게 하시게나 ! 그리하면 잼있ㅇㅡㄹ거야
마당쇠 09.06.27 23:29 늘 오는것만이라도 즐겁게 생각하여라 ....
초이향 09.06.27 22:34 음악이 흐르고 있어서 잼 있다우...감사 감사 함
다른 사람이 하는것은 불륜 !!
내가 하는것은 로멘스?
흥헌이 니를 통해서 이런걸 봤지
나 역시 잼없어서 차라리 이럴거면 폐쇠 하자고
관심좀 촉발 시켜볼려고 300자 흔적 남겼더니
날 보고 하는말 넌 왜? 그렇게 불만이 많으냐고 했지~~`
난 그래서 비밀메모에 이렇게 남겼지
불만 위선 가식 난 그딴거 모른다고
그랬는데 넌 아무 응답도없이 흔적을 지웠더군
물론 카페에 위해가 되는 네 글은 버젓이 올라 있고
이런 아이러니가 있을수 있냐?
(네가 운영자면 남의글 맘대로 지워도 돼냐?)
네맘에 드는친구는 친구이고 쬠 껄쩍찌근하면 멀리하고
그게 41초딩들의 생리냐?
난 말이다
이렇게 나 자신을 속이는 자기기만적 사고 아래서
나를 내려놓고싶어
동창회를 알기 이전으로 돌아 간다,
참고로 이글이 사라져 버렸더군
10.01.09 04:56 http://cafe.daum.net/hjschool41/EwRK/1100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일월 일일이 되었기에 새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옛 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 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 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뒤엣것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용서 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된 이가 있다면 다 용서 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 한 일들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역사이기에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전망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흐르는 물처럼 잊어버릴 때 새것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얼굴로 올 수 있습니다.
2010년에는 온 누리에 사랑이 공존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 01, 09, 김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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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한번 지은적없던 님의 후은에 깊은 ㄱㅁ사드립니다,
容恕(한자 .파자로 본 용서는 아름다운 여자의 마음에서 부터 입으로 흘러나온 마음이
상대의 얼굴을 통해 마음으로 전해진다는 그런 의미가 있을성 싶군요) 12/31일의 해와 1/1일에 떠오르는 해는 똑 같더이다 ,
다만 친구의 지론처럼 새로운 해로 바라보는 자에게만 다시떠오른 해의 의미가 마음깊이 새겨지지 않겠는지요.
데오스의 말처럼 너는 먼저 의를 행하라 했던 그 말씀을 실천하는 님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평강은 용서하는자의 것이기에 수 를 다하기 까지 ~~~~~~~~~~~~~
이 글이 뭐가 잘못돼서 소리 소문없이 지워졌지 ?
네놈이 이런 방식을 취하는데 네말대로
잼있을거 같냐?
자네 가만 지켜보니
상당히 독선적인 아집의 소유자이구먼
김진호의 맘이 내 맘 이였다,
잘들살아라
이글은 운영자에게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