Θ께서는 이 세상에 생명많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부여하신 생명을 통해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친히 속죄제를 올리셨고
자신의 피 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복적 신관은 반대론적 입장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카리스마적 구원의 풍성한 삶은
우리가 끊임없는 성화의 노력을 통해
즉 그리스도 의 성품을 닮아가고 삶을 통해
주룰 섬기는데 있어서
온전해지기를 힘쓰는 가운데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진실을 애써 외면하며 간과하는 것 같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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