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부쳐 KEVIN KERN - After the rain 갈잎에 부는 바람 천 년 유 혼 나비의 날개짓에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없다. 한 웅쿰 고사리 손짓에 스치는 바람결 이라도~~~~~~~~ 염천의 땡볕 상전벽해 에서 얼어붙은 적막아래 에서도 갈잎 찟어내는 흉포함이 몰아 칠지라도 잔 가지가 꺽여 아픈몸 부여 잡을 지..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1.26
안개꽃 - 나윤선 노래 . 23:25 안개꽃 - 나윤선 노래 김용운 작시 박경규 작곡 pour ce soir 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 comme un petit enfant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 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1.11
누군가를 사랑 한다는거 . 22:49 22:49 그대는 아시는가 仟 年 喩 魂 누군가를 한다는거(거참 좋은거레요) 누군가를 한다는거 거참 신기해요 나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 만을 생각 할 수 있다는거. 의 감정이 아니라면 생각할 수 도 없는 일이잖아요 죽을 때까지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면 그것만큼 아름다운 인..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1.11
사랑하는 친구들아~~~~~~~! 類 類 相 從 동류의식 끼리끼리 처지가 비슷하거나 같은 부류 생각이 같거나 잘 통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 일사천리로 내달릴 수 있을까? 언필칭 천만의 말씀 이란다. 돌출된 문제점 앞에서 서로서로 잘 화합하고 이해하고 협력할 것 같지만 기실은 그렇지 못..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1.11
j마음사위 마음은 커녕 눈길조차 잡지 못하는 네가 어찌 사람의 도리를 안다 하겠느냐? 뜻을 다한 마음 사위 앞에 길은 있는 법이라, 법 앞에는 모든것이 평등하나니 길을 걷노라면 돌뿌리에 걸려 넘어질 수 도 있을것이며. 받아주는 풀섶도 있으리니 세상만사 제 뜻대로 아니된다 하여 낙심치 말찌니 하늘은 스..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1.08
고향생각 [66 . . . . 무엇이 진정한 자아의 현제모습일까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면 보다 나은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거나 노년이 아름다운 그런 인생 . . . . . . . . . 고향의 정취를 느껴 보면서 오늘 하루도^^^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1.06
주홍글씨 17x²-16|x|y+17y²=225 주홍글씨 처음부터 내가 너를 알지 못했더라면 내 가슴에 주홍 글씨 새겨지지 않았을 것을 가슴 설레던 우연이 만남이라는 운명의 싹을 틔었구나! 가슴 저미는 사연들 섧디 서러운 새순으로 마음 밭에 옮겨놓아 곱디 고운 사람의 향기로 저미는 가슴 보듬어 안아 여인..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1.01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미녀들의 화려한 외출 카페 안에서의 인의예지는 얼굴을 대면하고 행하는 인의예지에 비해 더 많은 신경을 써야 된다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되겠지요 . 사람과 인간사이의 대화는 눈과 눈이 마주쳐 안색을 살필 수 있고 기분을 살필 수 있어서 약간의 실언 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0.24
예수쟁이 인척 하덜말어~~~~~~~~! 어떤넘 왈~~~~~~~~~~~~~~ 기독교도들은 이승도 모르면서 저승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제 마음도 모르면서 하늘의 뜻을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설치고, 같은 인간끼리 대화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하느님과 언제나 대화를 하고 있다고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