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함 . tptptptkd 세상에 대한 분노? 누군가에 대한 분노? 이 보다 더 큰 힘이 있다면~~~~~~~~~!? 그 힘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그 힘은? 저 들은 아이와 같아서 저 들이 하는 짓을 모르오니 저 들을 사 하소서! 였다,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1.02.06
슬럼프 기차가 달린다. 쌩쌩 달린다. 정해진 괘도를 타고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내달린다. 주마등 같은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초여름 강가 소년들의 물장난 등에 흥건히 베인 땀방울이 흘러내린 농부의 모습도 보인다. 두둥실 떠가는 뭉게 구름도 달리는 기차를 환호 한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소년이 한 손들어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1.02.06
감정은행 감정은행 仟 年 喩 魂 당신의 감정은행 계좌엔 배려와 존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들어 있습니까 배려와 존중 상대방의 입장에서 내가 배려와 존중의 필요가 부각되며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이 깃들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예수의 사랑이며 그 실천(프락시스)덕목이다. 세상을 살다 보니 머리는 안 그..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1.01.28
해탈의 풀무질 김춘례 2회 11.08.08. 21:21 우정이란 사랑보다 더욱더 귀하다네 친구님 정녕 그리할진대, 우정이란 이름으로 금이 간 마음 항아리 부둥켜안고 하염없는 회한의 홍루... 마음 보자기에 뿌려봅니다. 영원한 우정의 서사시를 위하여 내 마음 해탈의 풀무에 붙여 고래심줄 같은 아집의 모서리를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1.01.08
추억의 이데아 (현악기를 손가락으로 튕기는 연주)는 영혼의 울림 입니o689e 추억의 이데아 핍박이 와도 곤고가 찾아와도 다시는 울지 않으리라 했는데 사신이 나를 찾는다 해도 버선발로 마중 나가리라 했는데 그가 나를 찾아 해 메이는 모습을 보며 가슴 한가운데 마음 있어 처절한 몸부림으로 울부짖는 너 외로움..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1.01.06
가시덤불에도 봄은 온다(1) 핍박이와도 곤고가 찾아와도 다시는 울지 않으리라 했는데 사신이 나를 찾는다해도 버선발로 마중 나가리라 했는데 그가 나를 찾아 해메이는 모습을 보며 가슴 한가운데 마음 있어 처절한 몸부림으로 울부짖는 너 외로움이여~~~! 내가 너를 버림이라 이 한 마디가 내 삶의 전부 였을까? 제 몸 가누..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2.29
고백 항상 옆에 있어줄 것 같았던 사랑해야만 했던 친구 녀석들이 하나 둘 내 곁을 떠나 걸음으로 북망산 장에 간단다, 뒤돌아 보지도 못하는 녀석들 손사래 저으며 눈물만 훔친다. 보내야만 하는 내 마음 하나 둘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는 아픔을 겪어야만 한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늘에 여쭤보지..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2.29
하늘 향한 딸각다리 딸각다리 여울진 나그네 인생길 천년을 이어온 삶의 휘몰이 하늘 향한 딸각다리 양손엔 인생고행 부여잡고 정겨운님 홀로두고 난 오늘도 기적소리 반기는 하늘향한 딸각다리 올라선다. 고운님 가실때 나도 함께 데려가라 애원해도 홀로 가셔야만 하는 하늘향한 딸각다리 언젠가는 나랑 함께 딸각다..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2.16
어느봄날 ~~ 행복한 봄날 ~~ 봄날은간다. 저만치서 훈훈한 훈풍의 날개짓을 손짖해 부르는 오월의여신 그냥 이세상이좋아 유유자적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과 가슴사이를 넘나들며 간질간질 고사리 손짓으로 설레이는 오후를 만들어주며 서로의 마음을 고사리 손끝에 매달아 살포시 가슴속에 넣어본다, 그리고는..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2.16
r거울아 거울아~~~~~ 仟 年 喩 魂 못다한 인연의 고리를 차마 놓을 수 없는 까닭에 살아가는 동안 얼굴 붉히는 일없이... 마음의 상처 생기는 일없이... 서로 환하게 웃으며 따뜻한 정이나 듬뿍 나누고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찐짜 공감 되는 낱말 들이네 사랑하는 친구의 글 속에 비친 따뜻함을 나 또한 소유하고 싶다... 아..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