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거든이? . 하나님의 겸손 천 년 유 혼 . 내가 해야만 하고 할 수 있는것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천년같은 날들을 기다려 주시며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말씀 하시던 당신의 사랑 앞에 내가 부복 하나이다,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8.08
무릎으로 님에게 무릎으로 님에게 천년유혼 죽을만큼 보고 싶은 이 심정 알아 줄이 없는 이 한 새벽 떠나간 님 소식 별 하나 붙들고 물어도 별들도 모른다 하여 애끓는 가슴앓이 단장의 아픔으로 속죄하며 애원해도 뒤돌아보지 않으시는 야속하신님! 가시는 걸음 걸음 피눈물로 적셔 드리오니~~~ 즈려 밟고 가옵소서,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8.06
특이한 체험보다 일상의 체험을 잘 활용해야(험증학개론) (朋 友 以 信) 일상의 경험 시인이나 소설가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경험을 온갖 미사여귀와 수사학으로 포장을 해서 자신이 마치 대단 한 것처럼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반면 인생이 기가 막히도록. 진달래 향내음 으로 삼천리 강산을 진동 시키고도 남을 만큼 뼈아픈 경험을 하고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8.06
청년의미로 당신을 생각하면 내 가슴엔 빨간 동백꽃 피어 빨갛게 달아 오릅니다. 청년의 미로 천년유혼 남은자의 통곡을 뒤로한 고인의 넋 그 또한 편치는 않았을터 천리역정(하늘의 이치대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인생여정) 그대로 순응한 여린 영혼 얼마나 통곡했을까 남겨진자 들을 위`청년의 죽음 앞에서 혼..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8.05
나는 오늘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나는 오늘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보시든지 아니 보시든지듣지 아니 하실 지라도나는 오늘도 이 편를 쓰려 합니다.삼백오십억이라는 막대한 금액의 프로 잭트를나 곧 나는 다 이루었어요.이제는 님께서 돌이켜 화염검으로내 길을 비추시고 지켜 주셔야 하겠나이다.열여덟 해 되던 해에 말씀하신바 곧..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8.03
철없는 사랑/ 슬픈 사랑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 이한 뒤에야 진실로 소중한 사랑 이였다는걸 깨았어요 가까이 있을때는 왜 몰랐었을까요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 이 야만 한다는 것이 그토록 슬픈 일이란 걸` 그러나.. 이이 언제나 과거 완료 시제만은 아니죠 어느틈에 이이 더 큰 사랑이 되어 내 심연..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7.27
약속&소명 소명 仟 年 喩 魂 아무도 해 낼 수 없는 것이기에 내가 해 낼거야 아무도 해 낼 수 없는 일 이기에 님 께서 나를 필요로 하신줄을 내가 믿나이다. 적을 도모코자 할때엔 두렵지 아니 하였나이다. 이제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여 적을 살리고자 함에 있어서 두려움이 내 이 작은 심장을 도려내 갈퀴질 하나..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7.26
심리적 공황상태(설득 당하고 싶지 않는가? ) 심리적 공황상태 당신은 사회적 증거 앞에 자유로울 수 있는가? 대화가 단절 되었고 상대의 의견을 더 더욱 경청할 수 없고 설득 당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 당신은 이미 당신 자신에게 설득 되어 있습니다, 왜냐구요? 당신 삶을 향한 질곡의 덫을 놓기위한 또 다른 자아의 술수에 설득된것 입..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7.25
내마음의 수로? O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O 눈을 보면서 꾸짓는 것은 이쪽을 수용하기 때문 이였다. 외면 하며 이젠 됐의니 가봐 하고 말하는 것은 거부를 의미한다. 눈을 보는것은 그 사람을 긍정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만히 눈을 바라보면서 부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말 뒤에 가려진 것이 보입니다. 에구치 가쓰..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7.25
부름 (Calling) 행복한 시간 되세요!" 부름(Calling) 무릎으로 님에게 천년유혼 죽을만큼 보고 싶은 이 심정 알아 줄이 없는 이 한 새벽 떠나간 님 소식 별 하나 붙들고 물어도 별들도 모른다 하여 애끓는 가슴앓이 단장의 아픔으로 속죄하며 애원해도 뒤돌아보지 않으시는 야속하신님! 가시는 걸음 걸음 피눈물로 적셔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