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살던고향은 꽃피는산골 나의살던고향은 꽃피는산골 언제나 가고픈 고향 이레유,, 석중이가 보면 감회가 새로울듯,,, 고향 갈려면 여기 삼거리느 반드시 지나가야 될꺼구만이라우 작은봉대산 초입에 피어난 봄의전령.. 봉대산에서 내려다본 양간리.. 대사리 &학암쪽이레유.. 여긴 광천쪽??? 목마른영혼..그리고 수사학적 사랑..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5.13
斷腸의 메아리 斷腸의 메아리 仟 年 喩 魂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다면 아름다운 이별도 있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이 세상이 아집과 혼돈의 세상이라고 하지만 생의 한 바퀴를 돌다가 만난 이웃들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곳에는 명경지수와 같고 수청명월 같은 마음의 소유자들도 있을 수 있겠고 광란의 폭풍을 몰고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4.11
인생길 Θ께서는 이 세상에 생명많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부여하신 생명을 통해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친히 속죄제를 올리셨고 자신의 피 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복적 신관은 반대론적 입장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4.06
.빛망울(이별의 흔적)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이생의 삶 동안 운명적 만남&인연 이라면 또한 필연적이고 숙명적인 헤어짐 앞에서 천 갈레 만 갈레 억겁의 세월 까지라도 찢겨져 가는 내 마음 보자기 생체기난 가슴 할퀴고 빠져 나가버린 찢겨진 그리운 마음으로는 사랑 할 수 도 사랑 하는 이를 볼 수 도 없는데 뉘라서 한..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3.29
朋 友 以 信 朋 友 以 信 歲月이 주춤 거릴 수록, 길지 않는 인생의 연륜 마저 끝이 보이기 시작 할 때 이미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폭이 협소함을 느끼게 되진 않을 까요? 知人 또 친구 ,,, 피아가 분명하게 구별되는 일들이 거듭 발생하게 될테니까요. 폐끼쳐서 미안해 친구야..!,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3.28
인생의 모든 행사에 ... 3) 인생의 모든 행사에 즈음 하여삶의 질곡 앞에선 기식 있는 모든 인생은 테마를 설정함에 있어서 영어를 잘 해야만 할 이유는없다.그러나! 영어를 잘 함으로써 얻어지는 반사 이익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주제가 정해 졌다면 장르별 세세한 부분 까지 연구 검토는 필수적 이라 할 것이다.국어란 본시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3.28
버려야 산다, 보고싶었던 동창생 들을 보내며 여남은 고해를 살아간다는 것은 이것 저것 많이 모으고 채우는 것 같지만 하나 둘 버리고 비워야하는 일이 아닌가, 세월이 갈수록 기다림의 그림자는 커지고 만날수록 외로움의 심연은 불어나고 이런 일 저런 일 이루어도 소망이 많아지고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그..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3.28
그리움의 창가애서 보고픈 마음이야 두 손으로 얼굴 꼭 감싸쥐면 가시겠지요,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은 두 손으로 감싸쥐어도 손가락 사이사이로 강물 되어 흐르네요. 발바닥을 적시고 무릎으로 무릎에서 어느덧 내 가슴을 채우고 끓어 오르는 물속의거품 처럼 퐁퐁 터지며 뽀얀 김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네요. 발바닥..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3.28
힘 드세요?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스스로를 다른 이에게내어 주지 말며비참해 하지말고스스로 강인함을 키워라드는 힘은 똑같기 때문이다.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3.27
아름다운 황혼 커피가 결국은 유해성분 때문이 아니라 추억의 강에 빠트려 진취적 생각을 익사 시킬 수 도 있는 나쁜넘 이였네 똑순장의 불로그에서 빛 바렌 황혼이 아름다운 것은 정오의 왕성함이 있어서가 아니겠는가요.? 내 안의 나를 버리니 거울속에 투영됐던 내모습이 고독한 내 가슴속에..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