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눈빛만 이라도~~~~ 나의어머니그리운 어머니 ...!나의 어머니 뵙고 싶습니다. 어느 하늘아래 계시온지요. 이 못난 아들 홀로 두고 가신 그 길 어언 오십 삼 성상 기나긴 그 세월들 이 아들 홀로 두고 어디 계시나이까? 창자 에이는듯 찟어지는 아픔 어머니 홀로감당키 힘들어 이아들에게도 나누어 주셧나이까? 원망과 자조..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5.29
너무 인간적인었던 노무현 대통령 다시한번울게만들었던사진진정이나라에게진실된따스함으로다가올수있는대통령이나올수있을지궁금하다 취재기자 그들도 결국은 사람이였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16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당내 경선을 치르던 때였습니다. 저는 당시 지방신문 정치부기자였습니다.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가 ..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5.24
발자욱 발 자 욱 처절한 외로움과 고독을 맛보지 못한자 어찌! 붕우이신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겠는가? 나 역린 무섭도록 스리고 섧디 서러운 상념의 쪽빛 가을 하늘 아래 내 영혼 홀로임을 깨닫고 울부짖는다. 나 홀로 가야만 하는 그 길 이기에 나는 오늘도 순레의 여정을 멈추지 못한다. 거미줄..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5.24
거위도 꿈이 있다는데 친구야 우리도 우리들의 꿈을 위하여 우리들의 꿈이 퍼져나가도록 멀리멀리 불어 보자, 이 꽃씨를~~ 사랑의 꽃씨를 멀리 멀리 있는 친구의 가슴속 반쯤 열려있는 문틈으로 우정과 사랑의 향연속으로~~ 일지매의꿈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5.24
내 삶의 한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햇살처럼 다가와서 전부가 된 사람 행복한 꿈으로 내 가슴에 사는 사람 사랑을 알게 해준 내 삶의 한 사람 사랑이라 부를 단 한 사람 이제는 그대를 욕심내고 싶어요 매일 웃음을 줄게요 내가 더 사랑할게요 그대 손길 닿을 수 있게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5.24
꿈이면 좋겠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쳐가는 흔한 사이 싫어서 몇 번이고 그대 자리 되새겼죠 한번 쯤 돌아볼까 기대했어요 그런 기회 다시 있을 지도 몰라서 볼 수 없다 해도 괜찮아요 눈길조차 주지 않는 그대가 미울 뿐이죠 .. 아픔에 하루를 보내고 .. 슬픔에 또 하루를 보내요 그대 없는..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