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유혼의 그리움 사랑 이란 이름의 당신께~~ 당신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릴 거에요, 내가 힘들어 할때 당신은 내곁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지요. 내가 울고 있을때 따뜻한 손길로 옷고름으로 내눈물을 훔쳐주셨어요. 내가 병들어 신음하던 내내 당신은 한 잠도 주무시지 않는듯 했어요...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8.13
인생살이 그 허와실 인생살이 그 허와실 천년유혼 여자가 여우짓을 하면 남자는 곰짓을 한다.여자가 영부인의 일을 하면 남지는 대통령의 일을 감당 해낸다,남자가 열심인 가정은 여자가 부지런 하다.여자가 열심인 가정은 남자가 성실하다.여자가 빌어먹을 가정은 남자는 결국 빌어먹다 노숙자 신..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7.17
사랑의향기 사랑의 빛네가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날은 수 많은 영령들이 이 세상을 원망하던 어느날 저녁이였어.한 줄기 반짝이는 세미한 빛의 형상으로 넌 내게 사랑 한 모금으로 목말라 애타는 내 심령의 갈증을 풀어 주었어.너와 난 한번도 본적 없었던 그런 날들을 그런 오랜 날들을 보..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7.15
말 한 소리 있어 듣기 거북 하시던가? 그러면..... 듣지 마시게나, 그러나 ..! 그대의 가슴으로 들어나 보시게. 그래도 듣기 거북 하시던가? 그러면... 그냥 돌아 서시게 호리라도 그대 가슴에 남아있는 그 한 소리를 인하여 회한의 절벽에 서서 절규할 때 있으리니.....! 돌이켜 멍울진 가슴 움켜쥔체 피를 토..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7.07
溫 故 知 新 n 옜것을 토대로 새롭게 변해야 산다,,나는 이렇게 풀고 싶다.니전투구 아수라의 인생 여정중에우린 누가 누구에게 친구라 부르고 불리울 만큼 가고오는 세상은 성숙되어 있지 않는것 같다.최고 책임자의 빅딜이 지켜지지 않는작금의 인륜과 의리 약속이 그걸 웅변해주고 있는것..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7.07
누구에게 친구라 溫 故 知 新“옜것을 토대로 새롭게 변해야 산다,,나는 이렇게 풀고 싶다.니전투구 아수라의 인생 여정중에우린 누가 누구에게 친구라 부르고 불리울 만큼 가고오는 세상은 성숙되어 있지 않는것 같다.최고 책임자의 빅딜이 지켜지지 않는작금의 인륜과 의리 약속이 그걸 웅변해주고 있는것은 아닐까..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7.07
나의 잘못된 思考 Θ께서 종에게 말씀하시길...너는 그상황에서 말투가 잘못되었고 방법 또한 잘못 선택했고. 그를 대하는 태도와 용모에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므로 , 너 자신을 먼저 고치지 않으면 그와 더불어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 하시기로 아둔함을 인하여 무릎으로 그의 존전에 나아갈 수 밖에 없었..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7.07
님이라 부르리이까?????????? 몰약의 향낭이여...! 내 품속 깊은곳 가녀린 가슴속에 깃든 몰약의 향낭이여..................! 내 알지 못하는 세월의 흐름을 에정 하셨더니 !!! 난 그걸 알지 못했노라. 내 생애를 다 보낼지라도 가슴에 품은 주인 혼자많이 취 할 수 있는 향기로움 이기에 내게 주어진 삶의 모든것 까지라도 드려 향낭 많은.. 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