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edelweiss) 에델바이스(edelweiss)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0∼20㎝. 뿌리에 난 잎은 바소꼴로 뭉쳐나며, 넓은 줄모양의 줄기에 난 잎은 드문드문하게 어긋난다. 식물 전체에 흰색의 부드러운 털이 나며 특히 잎 뒷면에 많다. 줄기 끝에서 약간 큰 몇 장의 잎이 돌려나며, 흰색의 긴 솜털이 빽빽이 나 .. 이미지 2009.12.23
꽃바구니 사는게 뭘까? 항상 나 자신에게 묻는다. 항상 나 자신의 대답은.. 씩~ 웃는다. 알아 갈수록.. 아픔이 많아서 배워 갈수록 부족함이 많아서.. 이제 감추지 못한다. 인정할것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 내 이 현실을.. 아니라고 부정 할수록 고쳐 나갈 수 없기에.. 세상은 자꾸 웃는다. 나를 보고..너를 보고.. 다.. 이미지 2009.12.22
뒹구는 낙엽들 낙엽을 모았다. 2009년 한해를 마감하는.. 함께 웃고 울고 했던 한해가 마지막 남기고간 선물이다. 초록의 빛으로 세상에 나와서 온갖 풍파를 딛고 굳굳하게 살아온 한 생의 모습처럼.. 나의 생도 이토록 아름답게 살다 가려한다. 한낮 바람에 휘날리어 딩굴다 떨어져간 낙엽처럼.. 침묵으로 다만 미소 .. 이미지 2009.12.22
[스크랩] 이 시 간 이 시 간 친절은 사람을 기분 좋게도 하지만 때론 행운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찿아 그 안에 만족하면 삶은 행복해 집니다 오르지 못할 나무에 걸려 있는 행복을 바라보며 오늘을 불행하다고 하지 말고 손 닿는 곳에 있는 행복을 가까이 두고 언제나 행복하게 사세요 가장 .. 이미지 200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