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기억 까지 조회수 : 288 전체화면감상 감성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너 까지라도 삭제하련다, 감성의 디스크에 기억된 그리움이 사랑 인줄 알았는데 지워지지 않아 서글픈 얼굴 지우기위해 포멧 할지라도 또다시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처럼 삭제 백신 앞에서도 요동치않고 그리워 날선 이로움으로 날 찾아 오는구나.. 카테고리 없음 2008.06.07
有朋 自遠 方來 不亦樂乎 친구란(?) 글쓴이: 김철중 친구란 무었일까? 생각해 봣어. 초등학교 다닐 때를 생각해 봤는데, 그땐 학교 운동장에서 여러가지 놀이를 참 많이도 했었지. 나는 그때 덩치가 좀 컷었나부다. 힘도 굉장히 좋았고, 특히 닭싸움은 나를 이길자가 없었지 아마? 그때 제일 억지를 부렸던 친구가 일행이.. 카테고리 없음 2008.06.03
화내지맙시다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 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 카테고리 없음 2008.06.01
나그대에게 보라빛 라베다향 모두드리리! 천상을 여는 미소를 가진 당신이여.. 당신은 부족하지 않아요.. 당신의 꿈은 부족하지 않아요.. 실천이 모자랐을 뿐.. 당신의 희망은 작지 않아요.. 언제나 마음속에 있었을 뿐.. 당신의 미래는 어둡지 않아요.. 이제라도 제대로 시작한다면.. 당신의 하루는 모자라지 않아요.. 살아봐요, 더 치열하게 살.. 카테고리 없음 2008.06.01
사이버 내집 내땅 사이버카페는 세상사람들의 생각이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이생각 저생각 오만사람의 생각의 전시장이다. 세상만사에 대한 인생여정의 삶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그리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디자인하는 다양한 생각의 연금술을 익히는 곳이다. 네티즌이여 생각의 날개를 달고 자유와 창조.. 카테고리 없음 2008.06.01
중복복사는 저리가라 윈도우즈 XP의 숨겨진 복사 재주 파일을 복사할 때 같은 파일이 있으면 겹쳐 쓸 것인지 물어보는 창이 뜬다. 모두 겹쳐 쓸 때 ‘모두 예’라는 항목은 편하지만, 겹쳐 쓰지 않고 이어서 복사하려면 ‘아니오’를 일일이 눌러야 된다. 이럴 때 중복된 것만 빼고 복사하는 ‘모두 아니오’가 있으면 얼마.. 카테고리 없음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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