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059

결혼해서 한집에 살지만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가 봅니다..

오늘 남편 서재 정리를 하다가 결혼 후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편의 일기장을 보게되었어요 작년 금전문제로 참 많이 힘들때가 있었는데 그 때 쓴 일기인것 같아요 남편의 일기를 제 멋대로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공감하고 싶어서요.. 남자들은 속으로 운다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1 2009년..

산자의 비루한 눈물일까? 왜 우리에겐 이런 대통령없지?

‘대통령의 눈물’에 브라질도 울었다 시사INLive | 신호철 기자 | 입력 2010.07.31 11:40 '성공한 정치인'인 브라질의 룰라 다 실바 대통령(65)이 언론과의 인터뷰 도중 울고 말았다. 7월21일 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의 방송 프로그램 < tvRecord > 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8년째 집권 중인 룰라 대통령의 임..

개고기 즐겨 드시는 분들 ....|조심 하시라요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라고 했다. 전화로.. 오지도 않고.. 아마 오로지 귀찮았던 모양이었다. 난감했다. 매장을 하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