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格而后知至 物格而后知至 知至而后意誠 意誠而后心正 心正而后身脩 身脩而后家齊 國治天下平 공자는 말한다, 사물이 규정된 뒤에 지식에 이르며 지식에 이른자의 의지가 성실해지며 그 성실을 바탕으로 마음이 바르게 되며 올바른 심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 몸 이나마 인격체로 닦아지며 ..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12.10
톨스토이가 우리에게 던진 세가지 화두? 확대 仟 年 喩 魂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을 위 좋은 일을 하는것이다, 이것많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너와나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곧』존재의 가치다, 仟..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10.07
눈 눈 그리고 또 다른 눈 눈 이란? 일반론적인 人生 살 이를 통한 보여진 사물에 인식된 지각을 통하여 분별할 수 있는 인지능력을 갖춘 생체기관을 말한다. 또 다른 눈? 이원론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차원에서나 해석하고 인지할 수 있는 눈 『즉』성령의 감성으로만 인식될 수밖에 없는 눈 그노시스적(靈..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10.04
벽력 Am Fenster (창가에서) 벽력 천 년 유 혼 θʌ́ndərəs 그 어떤 소리가 있어!? 그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가? 듣고 싶지 않는가? 거부감이 일어나는가? 반감이 생기는가? 그렇다면 마음으로 들어보라. 느껴보라! 이것이 심미안이니 이는 하늘의 소리니라. Θ께서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분이시다. 그러나 ~~~~~~~~~ 사람은 더 불..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10.03
너는 내 것이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사 49:14 여인이 어찌 그 젖먹이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낳은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5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16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09.14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인생이란? 무엇일까? 먼저 왔다간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알고 싶었던 대명제였을 것이다. 혹자는 실존위에 본질을 세워 나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인생은? 자아를 완성해가는 작업실 같은 것이겠지요. 무한한 우주공간 이라는 실존의 토양위에 본질이라는 자..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08.27
구원의 날 장미꽃 언덕 장미꽃 언덕 말을 잠재우고 가슴에 사랑의 씨앗 달빛에 움을 틔우니 노란 잎새 방긋 웃어 엷은 미소 머금는다 붉은 장미의 뜨거움 잎새는 진녹으로 정열을 끓이고 지나는 바람 수평으로 펄럭여주니 비탈의 양지에 포근함이 비췬다 하나님 께서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08.08
약속 ://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saying, I will surely bless you and give you many descendants." And so after waiting patiently, Abraham received what was promised.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03.26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챤 이십니까? 당신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그날들을 위하여...!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챤 이십니까? 거리를 활보하시는 중에도 예수향기 풍기실 수 있나요? 눈만 마주쳐도 미소짖는사람 어깨를 부딫힐때도 미안합니다, 먼저비켜가는 자로써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실 수 있습니까? Θ께서 우리에..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03.14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Premier Baiser ...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천년유혼人生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욥5:7고난에 참예함에 기뻐하라.벧전~~~Θ이시여!고난 당함을 인하여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나이다,진실로 고난이 내게 유익 이리이까? 후패한 겉 사람인 나를 성령의 능력으로 감싸소서! 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20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