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우는바람소리 숨어우는바람소리/연주곡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12.15
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 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 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 물이란 장애물만 없으면 유유히 흐르고 장애물이 있으면 흐르지 않는 법이다. 네모난 관이면 물은 네모나게 흐를 것이요. 둥근 관이면 물은 둥글게 흐를 것이다. 물은 부드럽고 마음대로 흐르기 때문에 가장 불요불..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12.15
100 -99 100-99=1................? 그러나.. !비지니스세계에서 당신이 서있다면 당신은 이제부터 그 계산법을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 냐구요? 거기 그곳 그 세계에선 그답은 zero 「곧」0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탄탄대로 많이 아니요 , 질풍노도 처럼 밀려드는 광풍과도 싸워야 하는 恨 서린 ..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12.07
아무리 용써도 니는 내발아래 있다 아이가 ㅎㅎㅎ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29/11_q_v_KlAv_gHM_000_01_00001053_03"꼬리창);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28/22_a_n_rjvj_3Dp5_000_00_00000063_02");} .inputtext a.list:link { text-decoration: none; color:ff9cff; height:10px } a.list:visited { text-decoration: none; color:ff9cff; height:1..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11.08
더도말고~~~~~~~~~~~~~ 싸랑하는 님들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신거죠 고향에들 가셨는지, 카페분위기도 썰렁하네여,,, ㅎ 오늘 자정쯤에 보름달을 볼 수있다고 하니 소원 빌어보시고,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 오늘따라 당신이 무지 보고싶어진다.♣ ★당신 향한 내 사랑..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