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향한 그리움 나는 우리가 죽은 자들이 자기 뼈를 잃은 쥐들의 골목에 있다고 생각해 엘리엇 / "황무지" 중에서 ........................ 생전에 상식과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려고 했던 이 사랑합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요. Querer-Rosenherg Trio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6.07
아나운서라면 이쯤은 돼야~~!! 사랑은 사랑으로 말하며 , 영웅은 죽어서도 말 한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와이텐뉴스(why10news)의 전유경 아나운서. 전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방송에서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치러지는 것으로 결정되자 ‘국민장’에 대해 설명했다. 국장 한 단계 아래의 국가차원 장례절차라며 김구선생..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6.04
더른 넘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4일 "자살한 사람이 갑자기 순교자가 돼서, 그의 자살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자살이 아니라 '정치적 타살'로 의미를 부여하는 언론, 정치인 모두 각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봉 대표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생명존중국민운동' 결성 및 '자살방지 캠페인' 선..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6.04
이새끼가 어쩌다 전임 대통령과 이름이 같아서 욕도 몬허것네 , ▲ 김대중·고문 이개 새꺄 이거부터 앍어봐라 이못된 개뼈따귀 ㅆ레기야~! 안도현 시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에서 낭독한 조시입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연탄한장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6.04
왜? 대한문 앞 “시민 분향소”를 찾는 것인지요? 덕수궁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기적이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수십만명의 조문객을 소화했습니다. 추모용품은 모두 스스로 조달해서 사용했습니다. 오늘 새벽 경찰이 그 시민분향소를 짓밟았다는 소식에 눈물이 났습니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과 함께 7일장..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6.04
이미지 메이킹을 >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성공하고 싶은 비즈니스맨이라면 검은 바지에 흰 양말, 닳은 구두굽, 강한 향수 등은 피하라" 삼성경제연구소 이민훈 연구원은 16일 기업임원급 대상 정보사이트 '세리 CEO(www.sericeo.org)' 동영상 강의에서 "비즈니스맨들은 최신 유행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옷차림..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6.04
이명박 3,000만 달러 불법 취득 용서 못할 일 이명박은 2007년 당시 대통령 당선 후 내놓기로 했던 약 3,000만 달러를 아직까지 불법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법치국가이니 만큼 단호히 처벌해야 할 것이다.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5.31
우린 왜? 가버린 사랑을 그리워 해야 하는가?? 저는 올해 서른한살의 직장인 여성입니다. 금요일, 영결식 날이었습니다. 집안일로, 수요일에 본가 (대전)에 갔다가, 노제에 참석하려고 새벽 다섯시에 서울로 돌아왔지요. 서울에 돌아와서, 바로 시청으로 가서 노제에 참석했습니다. 땡볕에서 다섯시간쯤 지나서, 오후 2시 무렵이 되니, 어지럽기 시..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5.31
시골 노인과 자전거 그리고 노무현 주말 저녁에 날씨가 다소 쌀쌀하다. 바다 바람이 불어서 일까 ? 저녁을 먹고 산책도 할 겸 시장에 나가 부추를 좀 사자해서 집을 나섰다. 여기는 낮에 아무리 더워도 아침 저녁 해가 없으면 서늘한 바람에 추위를 느낄 정도 여서 긴 팔 옷을 입어야 했다. 어제 부터 비는 오지 않았지만 하늘도 우울해 보..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