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336

소탈했던 ‘노간지’ 생전 모습

다시 화제, 소탈했던 ‘노간지’ 생전 모습 ▲ ‘벗을까 말까.’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모자를 벗으려는 노무현 전 대통령. ★*… “여러분, 나 같으면 (봉하마을에) 안 옵니다” “사모님은요?” “글쎄요, 쑥 캐러 갔나보네요” 2008년 4월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란색 출입금지..

이걸보구 울집 강아지가 변기에 코박고 웃었다 키득키득 ㅎㅎㅎ

이걸보구 울집 강아지가 어이가 없다고 하늘보고 웃었다 키득키득 ㅎㅎㅎ ksi810518님의 다른글보기 김윤옥 맞나요? 관심이 I mg 도 없어서 말이죠. 이 비교 사진 보셨어요?? 부처님 오신날 청와대로 동자승들 초청해서 고래밥과 쥬스를 대접했네요. 1000원에 3개묶음으로 파는 고래밥 말입니다. 딱 봐도 불..

이거 함 봐봐 참 재미 잇응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가 진실인지???

"노무현 대통령은 자꾸 시민혁명을 선동해 사회를 바꾸려고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 10분... [그 관계자가 계속해서 소릴 늘어놓자 유시민의 결정적 펀치!] 유시민曰 : 우리가 국회에서 이런 수준의 대화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국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모쪼록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에서 ..

날 버린 님을 다시 사랑 할 수 밖에 없는이유..!

노간지님 고개숙인 이유는? 부시와 일왕 앞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켜준 대통령으로, 꼿꼿이 한손으로 악수 하면서도,,일반 국민들 한테는 진정으로 감사하고 고개 숙일줄 아는 대통령 "노무현"에 감동합니다. 어제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제주도에서 온 삼겹살파티 카페에서온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