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함 웃어봐? 138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컴퓨터 하기

방금전에 날씨가 너무 좋길래 창가의 화분과 창 밖의 풍경을 향해 카메라 셔터를 찰칵찰칵 날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몸도 찌뿌둥 하고 나가서 놀지도 못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쾌청한 날씨에 신이 났었습니다. 오잉? 그런데 제 눈에 들어오는 광경!!! 사진 한가운데 조그마한 물체가 보이시..

[스크랩] ●무료 문자메시지 프로그램 입니다.

●무료 문자메시지 프로그램 입니다. 유용한 프로그램인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011,016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하구요 공짜라고 너무 많이하면 대머리돼니 주의하세요 받는 사람 011 010017 019 016 018 (-없이 숫자만) 보내는 사람 (-없이 숫자만) 내용(50자 미만입니다.) 발신 ← 요거 꾹 눌러주세요! 그럼 전송..

해운대의 명물, 말하는 명견 “부영이”

“I Love you" 멍! 멍! 해운대의 명물, 말하는 명견 “부영이” 해운대에 가면 말을 알아듣는 것도 모자라 사람처럼 말을 하는 개가 있다. 그것도 영어로 말이다. 사납게 혹은 귀엽게 “멍멍” 짖어 이른바 멍멍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개가 어떻게 말을 할까 고개가 갸우뚱해진다면 해운대의 명물 ‘부..

니들 그래도 되는거냐 ? 웃겼어 정말 ㅎㅎㅎㅎㅎㅎㅎ

‘40세 여교사ㆍ15세 중학생’ 사랑 논란 그이는 15세, 그녀는 40세. 정말 나이를 초월한 사랑으로 보아야 할까. 인터넷에서 만난 40세 된 여교사와 15세 된 남자 중학생이 사랑에 빠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지방 멘도사에서 벌어진 일이다. 남학생의 부모는 “결코 있..

천하 만민들이여 !!!! 삽신하라

유부녀는 부유하니 .. 경계 후 삽신 하라 과부는 결식했으니 .. 보양 후 삽신 하라 처녀는 반항하니 .. 일격 후 삽신 하라. 창녀는 유균 하니 .. 소독 후 삽신 하라. 수녀는 성스러우니 .. 기도 후 삽신 하라. 여군은 무장했으니 .. 해체 후 삽신 하라. 여선생은 유식하니 .. 토론 후 삽신 하라. 아내는 질투하..